아이씨엔 뉴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해상 및 육지 석유 생산, 정제, 화학, 전력, 금속, 채광 및 기타 산업을 위한 비방해적 부식 모니터링 기술 제공업체의 선두 주자인 Permasense Limited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Permasense® 모니터링 시스템은 고유의 센서 기술, 무선 데이터 전송 및 첨단 분석을 활용하여 파이프, 파이프라인 또는 선박 내 부식에서 비롯한 금속 손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높은 무결성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달한다.





에머슨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에 투자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지닌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퍼베이시브 센싱과 부식 모니터링 결합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의 사장인 Mike Train은 “부식 및 침식은 산업 고객 인프라의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무선 비방해적 부식 모니터링은 고객이 실시간으로 인프라의 상태와 무결성을 즉각 이해하고, 안전성을 최대화하면서 동시에 운영을 완전히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예를 들어, 정제소로 오는 원유의 종류가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부식은 정제소 내 업타임과 수익성에 있어 큰 무제가 되고 있다. 이제 이 비방해적 기술을 사용하여 정제소 인프라를 모니터하고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ermasense 제품 라인은 에머슨의 Rosemount™ 측정 및 분석 기술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예정이다. Permasense 기술은 에머슨의 Roxar™ 방해적 부식 모니터링 및 비방해적 모래 관리 시스템을 보완하고, 고객에게 운영 및 시설에 대한 보다 완전한 관점을 제공하는 회사의 퍼베이시브 센싱 어플리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측정 및 분석 기술의 그룹 부사장인 Lal Karsanbhai는 “특허 받은 Permasense 기술의 추가와 기존의 Roxar 기술을 통해서 에머슨은 고객에게 보다 완전한 부식 모니터링 솔루션과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기반으로 인프라의 성능에 관한 보다 명확한 그림뿐만 아니라 생산을 최적화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ermasense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의 열쇠는 입증된 초음파 벽 두께 측정 원리를 사용하는 센서라고 할 수 있다. 센서는 배터리로 가동되고 무선으로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 비용을 최소화하고 원격 장소 및 대규모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센서는 위험한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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