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하노버 EUROBLECH에서 첨단 기술 선보일 예정

금속 가공 산업을 위한 지능형 컨디션 모니터링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EUROBLECH 전시회 (12 홀 / 부스 B0)에서, B&R은 컨디션 모니터링을 위한 최첨단 솔루션, APROL ConMon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계 및 공장 설비 상태의 지능형 모니터링은 금속 가공 기업의 다운타임을 줄여주고, 예상치 못한 결함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해준다. 따라서, 기계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EUROBLECH에서 B&R은 복잡한 판금의 소량 생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선보일 것이다.

“인더스트리 4.0″ 비전에 맞춘 최신 솔루션들 또한 B&R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EUROBLECH 에서, B&R은 복잡한 판금의 소량 생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선보일 것이다. 하나의 하드웨어 플랫폼에 CNC, 로봇 및 일반적인 컨트롤 타스크를 결합함으로써, B&R 은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 전시회에서는 전체 기계의 수명주기를 관장하고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툴인 B&R의 Automation Studio 프로그래밍 툴에 대하여 강조할 것이다. 새로운 타겟 시장을 위해 새로운 기계를 개발할 필요없이, 간단히 새로운 기계에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하고 B&R의 다양한 모듈형 빌딩 블록 제품군에서 필요한 하드웨어를 통합하면 된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