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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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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 연구원들의 오픈소스 참여 활발해진다 네이버 데뷰와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등 국내 대기업의 오픈소스의 관심도와 개발 참여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나아가 근래에는 단순 오픈소스 사용자로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당당히 리딩하는 사례 또한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아파치 오픈소스 재단의 최상위 프로젝트인 하마를 설립 및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진 국내 빅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세이어의 윤진석 대표에 따르면, 지난 8월 LG CNS 정보기술연구원 민병석 책임과 이승룡 부책임이 아파치 재단에 공식 커미터가 되었고, 또 엔에프랩스의 이문수 CTO는 아파치 MRQL 인큐베이터 프로젝트에 커미터가 되었다고 한다. 데이터세이어의 윤 대표는 “LG CNS 연구원들의 커미터쉽 획득 과정은 트위터 이희승씨의 네띠..
디지털 마케팅, 한국은 아직 힘겹다 ROI에 대한 불확신과 경영진 지원의 부족으로 국내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들 어려움 겪고 있어 어도비가 CMO위원회(The Chief Marketing Official(CMO) Council)와 공동 실시한 2014 아태지역 디지털 마케팅 성과 측정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마케팅 담당자들의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신뢰도가 지난해 보다 높아진 반면 실행에 있어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는 오늘 한국을 비롯, 호주, 중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14 아태지역 디지털 마케팅 성과 측정결과’(APAC Digital Marketing Performance Dashboard 2014)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