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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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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스마트 팩토리 세미나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 소개차세대 실시간 생산정보화 공급업체인 ㈜에이시에스(대표:김상하, http://www.acs.co.kr)가 오는 11월 20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14 에이시에스 솔루션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눈으로 보는 스마트 팩토리’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세미나는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 중소제조기업이 ICT 융합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회사측은 “그간 작업자의 경험과 수기에 의존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생산현장을 IoT기술력이 접목된 솔루션을 활용,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
로봇 및 산업 자동화 전기 설계의 도전과 대응 금융 위기 등을 거치며 전통적이고 한물 간 산업으로 분류되었던 제조업에 대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제조업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뿐 아니라 갈수록 치열해지는 제조업체들 간의 경쟁 환경,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소비 시장의 다변화에 의해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2013년부터 독일 정부의 주도하에 추진되고 있는 Industry 4.0은 이러한 움직임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독일 과학위원회에서는 전통 산업인 제조업에 IT 기술을 결합하여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최종적으로 스마트 공장으로 진화하자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산업 생산성이 30%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_ 김홍렬 공학박사, 이플랜한국지사 엔지니어 총괄..
독일 메르켈 총리, 터크와 인더스트리 4.0 핵심기술 논의[아이씨엔] 독일에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실현 방안으로 적극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결국 제 4의 산업혁명이라는 의미로 인더스트리 4.0이 강조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은 세계 최대의 산업분야 박람회인 하노버메쎄에서 1년간의 인더스트리 4.0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다양한 업체들의 신기술들을 어떻게 인더스트리 4.0에서 구현할 것인가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하노버 메쎄 2014에서 전시 첫째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터크(Turck) 부스를 방문해,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터크의 RFID 신기술에 대해 논의했다고 터크가 최근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2014년도 하노버 메세의 파트너 국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