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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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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구축 한국IBM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의 발판이 되고 있다.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www.ibm.com/kr)은 온라인 스타트업 ‘아트그라피’의 해외 진출을 위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소프트레이어에 이어 개방형 개발 플랫폼 블루믹스 계약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온라인 콘텐츠 생산, 제작 및 편집을 돕는 새글 서비스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는 아트그라피는 해외 고객들의 요청을 보다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륙간 전용선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IBM소프트레이어를 도입하였다.한국IBM은 지난 8월 개최한 ‘IBM 개발자 데이’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개발 플랫폼인 블루믹스(Bluemix)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바 있다 (사진제공. ..
한국IBM 셀리 위-추이 대표, “고객이 기업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다” 한국IBM 셜리 위-추이 대표는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에서 “고객이 기업을 좌우하는 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한국IBM]한국IBM 셜리 위-추이 대표는 지난 27일 부산에서 진행된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에서 “고객이 기업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됐다.”며, “기업은 더욱 긴밀한 고객과의 협업을 해야 하며, 최고경영진은 고객 경험 관리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IBM의 글로벌 최고경영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금보다 향후 3~5년 내에 고객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더욱 커짐을 강조하고 기업들의 대비를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들이 기업의 사업 전략에 미치는 정도는 55%로 나타났다. 이는 최고위급임원(78%)보다는 약하지만,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