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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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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와 EPLAN,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 전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PLC 프로그래밍으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은 EPLAN Electric P8 및 GX Works2 통합으로 이제는 최신 기술이 되었다. 미쯔비시 유럽(Mitsubishi Electric Europe)과 EPLAN은 e-F@ctory Alliance의 파트너로서 사용자를 위해 프로젝트 품질 및 데이터 일관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미쯔비시 유럽 비즈니스 그룹의 공장 자동화 부문 사장인 하르트무트 퓌쯔(Hartmut Pütz)는 “프로젝트 품질과 데이터 일관성은 GX Works2를 통합함으로써 향상되었으며, 동시에 각각의 고객들에게 비용 및 개발 시간을 절감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다. 미쯔비시(Mitsubishi Electric) 및 EPLAN의 개발..
로봇 및 산업 자동화 전기 설계의 도전과 대응 금융 위기 등을 거치며 전통적이고 한물 간 산업으로 분류되었던 제조업에 대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제조업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뿐 아니라 갈수록 치열해지는 제조업체들 간의 경쟁 환경,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소비 시장의 다변화에 의해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2013년부터 독일 정부의 주도하에 추진되고 있는 Industry 4.0은 이러한 움직임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독일 과학위원회에서는 전통 산업인 제조업에 IT 기술을 결합하여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최종적으로 스마트 공장으로 진화하자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산업 생산성이 30%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_ 김홍렬 공학박사, 이플랜한국지사 엔지니어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