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씨엔] 램버스, "더 이상 반도체 특허괴물(patent troll) 아냐!" IoT 기반으로 LED 조명,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보안솔루션 등으로 사업 확장 IP라이센싱을 통한 커미션 수익구조는 여전히 유효 그 동안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전자 등 세계 선두적인 반도체업체들과 메모리 반도체 분야 기술 특허 침해 소송을 통해 거액의 수입을 올리며 성장을 구가했던 미국 램버스(Rambus; www.rambus.com)가 변화를 시도한다. 제롬 네이들(Jerome Nadel) 램버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반도체 기술 특허를 통한 특허 소송은 더 이상 원하는 바가 아니다"라며, "많은 반도체 업체들과 특허 소송이 아닌,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롬 네이들(Jerome N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