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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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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2011 전시회 인터뷰] “센서특별관 등 차별화...바이어 사로 잡겠다” [AW2011 전시회 프로모션] 코엑스 MICE본부 AW팀 이계성 차장 올해 전시회의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올해 전시회는 전시회 기획, 전시장 조성, 운영에 이르기까지 참가업체 의견들이 곳곳에 반영됐다. 특히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A홀에서는 기존 중앙에 자리잡고 있던 대기업의 위치를 전시장 뒤쪽으로 변경함으로써, 중앙 위치의 대기업 부스로 인해 마케팅 활동이 어려웠던 중소기업들을 배려했다. B홀에는 3층에서 개최하던 벤더세미나 장소를 전시장 내에 조성하여 더 많은 참관객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VIP 라운지, 카페테리아, 센서특별관을 B홀에 조성하고, 특히 센서특별관 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B홀 쪽에는 유동인구가 저조하다는 참..
[AW2011 전시회 인터뷰] “전문성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2막 열겠다” [AW2011 인터뷰] 코엑스 MICE본부 김형보 본부장 오토메이션 월드가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했다. 그 동안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 달라. 오토메이션 월드는 1990년 개최된 KOFA(공장자동화종합전)가 모태이다. 제1회 개최된 KOFA는 138개 업체가 참여하여 402 부스 규모로 치렀는데, 첫 전시회치고는 크게 성공한 행사였다. 처음의 성공에 힘입어 KOFA는 매년 100개 부스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며 급속히 성장했다. 특히 1996년에는 전시회 규모가 약 1,000 부스로 코엑스 전시장에 전부 수용할 수 없어 당시의 옥외전시장까지 사용할 정도였다. 신규 아이템 확대와 국제화 진전을 위해 2006년도에는 전시명을‘KOFA’에서 ‘aimex’로 바꿨다. 전시 품목도 다양화하면서 명실공히 관련 분야 1..
AUTOMATION WORLD 2011, 이렇게 준비되고 있어요 AW2011 Asia NO.1 산업자동화전문 전시회 이렇게 준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