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K텔레콤, 업계 최초 휴대폰 가입비 전격 폐지.. 11월 예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업계 최초로 가입비를 전면 폐지하고 주요 단말기 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단말기 유통법 시행 후 실질적 고객 혜택 강화에 본격 나섰다. SK텔레콤은 단말기 유통법 환경 하에서 통신비 경감 완화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일 업계 최초로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를 조기 단행한다. SK텔레콤은 이동전화 가입비를 2009년 15,400원, 2013년15,840원, 2014년 11,880원을 단계적으로 인하한 데 이어, 오는 11월부터 전면 폐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동전화 가입비는 가입 시 필요한 제반 경비를 반영한 것으로 1996년 도입된 이래 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본래 정부의 단계적 가입비 인하 계획은 20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