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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코리아, 빠른 레벨 측정용 정전용량형 센서 출시 터크코리아(www.turck.com)는 빠른 레벨 측정을 실현한 고객 중심 디자인의 정전용량형 센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센서는 레벨 측정 어플리케이션에서 기존 포텐셔미터를 사용하는 대신, 센서에 부착된 teach 버튼을 클릭으로 것으로 유체 레벨을 셋팅할 수 있다. 자동으로 스위칭 포인트를 설정하므로 탱크 벽의 침전물 혹은 센서 캡에 묻은 오염물질로 인한 오작동 걱정이 없다.또한 유체 감지가 어려웠던 프로그래밍 에러는 선택된 셋팅 값의 로직 테스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터크코리아측은 “(이 센서는) 실린더와 유사한 디자인의 M18, M30 타입 NO/NC 겸용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재고부담을 덜어줄 수 있음은 물론 하나의 센서 타입으로 탱크의 오버플로우나 언더플로우를 검지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리..
독일 메르켈 총리, 터크와 인더스트리 4.0 핵심기술 논의[아이씨엔] 독일에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실현 방안으로 적극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결국 제 4의 산업혁명이라는 의미로 인더스트리 4.0이 강조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은 세계 최대의 산업분야 박람회인 하노버메쎄에서 1년간의 인더스트리 4.0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다양한 업체들의 신기술들을 어떻게 인더스트리 4.0에서 구현할 것인가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하노버 메쎄 2014에서 전시 첫째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터크(Turck) 부스를 방문해,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터크의 RFID 신기술에 대해 논의했다고 터크가 최근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2014년도 하노버 메세의 파트너 국가인 ..
[아이씨엔]터크코리아, 기술연구소 설립으로 성장거점 마련 터크코리아(www.turck.com)가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국내에서의 자동화 산업 성장거점을 마련한다. 터크코리아는 지난 6일 광명테크노파크에서 터크코리아 본사 이전식을 열고, 기존보다 40%이상 늘어난 사무실에서 새로운 기술연구소 설립을 추진할 예정으로 국내에서의 공장자동화 및 공정자동화 분야 성장거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연구소에서는 국내 시장에 맞는 특화된 터크 제품에 대한 설계, 디자인을 담당할 계획으로,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들을 적극 제품에 반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승 터크코리아 지사장은 "공장자동화뿐 아니라 공정자동화 시장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롭게 추진하는 국내) 공정자동화 분야에 터크코리아와 함께 할 전문업체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