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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엔 뉴스

B&R, 일본에 지사 설립

B&R opens subsidiary in Japan

Managing Director Masashi Ono leads the new B&R subsidiary in Japan.

자동화 기술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B&R이 일본에 24번째 지사를 설립했다. B&R Japan은 요코하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사장으로 마사시 오노(Masashi Ono) 씨가 선임됐다.

마사시 오노 신임 지사장은 “일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우리는 일본 고객들이 우리와의 협력을 즐거워할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B&R의 혁신적인 제품군 및 자동화 전문 지식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B&R의 강점 중 하나는 각 지역마다 강력한 지사들이 있다는 점이며, B&R Japan은 일본에서 구성된 세일즈 팀,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 그리고 지원팀과 함께 그들의 언어로 고객들을 관리하게 된다. B&R은 30년 넘게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성공적인 혁신을 이루어 오고 있다.

“개방형 기술 및 국제 표준이라는 강점과 전세계 70여 개국에 있는 지사 및 파트너 간의 네트워크로 B&R은 세계적으로 최고를 달리고 있는 업체들과의 경쟁에 있는 일본 기업들의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마사시 오노 지사장은 강조했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