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만전자산업전] 청화텔레컴, e이노베이션 솔루션 공개

[청화텔레컴 e-이노베이션 데모부스 설명]

대만 국제 전자산업전(TAITRONICS 2014)에서 대만최대의 브로드밴트 기업인 청화 텔레컴은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과 그린 에너지 생활의 학습”을 주제로, 스마트 도시 생활,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 산업, 그리고 지속 가능한 그린 에너지 및 안전 환경의 세 가지 주요 영역을 결합하여 청화 텔레컴 제품의 여러 측면을 포괄적으로 보여 주었다.

혁신적인 기술로 녹색 생활(green life)를 선도하고, 기업들을 사업의 정점에 이르도록 돕는 12가지 맞춤형 통합 프로젝트를 선 보였는데 각 영역별로, 스마트 도시 생활에 (1) Diversified e-invoicing solutions for client stores, (2) Smart communication, (3) SaaS ERP, (4) e-Fleet management services, cloud-based Mobile Surveillance Solution, (5) Content delivery network service,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 산업에 (6) Multi-screen service integration in Smart Home, (7) Augmented reality mobile Ads, (8) Mobile video conference, (9) IVM (Intelligent Vending Machine), 그리고 지속 가능한 그린 에너지 및 안전 환경에 (10) emergent Sensor Alert Video surveillance, (11) EARTH Service, (12) Eyequila 프로젝트가 전시 되었다.

대만 정부는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모든 청구서가 클라우드에 저장되도록하는 전자 청구서를 촉진하여, 기업의 재무 상태와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프로세스가 투명하게 해서 기업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추진 하였다.

[대만 청화텔레컴 통신연구소장 겸 부사장 Tsai 박사]

청화 텔레컴은, 대만의 많은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국내 시설(facility) 서비스 제공 업체와 협력하여, 전자 송장 서비스와 POS 판매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소규모 상점, 체인점, 회사 또는 모바일 현금 등록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Diversified e-Invoicing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이 솔루션은 기존 POS 고객을 위한 컨버전 박스를 제공하는 등, 유연성, 다양성을 인정받아 클라우드와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분야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였는데, 회사는 특히 빅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Smart Store 구현을 강조하였다. IoT 표준을 묻는 질문에 통신연구소 부사장 Ming Tsai 박사는 원엠투엠(oneM2M)임을 밝혔다.

또한, 회사는 관심 있는 고객들이 최신 엔터프라이즈 고객 정보 및 통신과 혁신적인 응용 프로그램 통합 서비스에 관해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Content Delivery Network(CDN) 제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http://www.cht.com.tw/en/

[대만] 아이씨엔 오상원 기자 chris@icnw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