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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픈 네트워크와 세이프티 시스템이다 미래의 생산 공장은 무엇보다도 개방화된 네트워크와 세이프티 시스템을 통한 생산성과 안전성이 최고의 테마로 대두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는 이러한 생산 공장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박람회인 ‘2006 하노버 산업 박람회’가 지난 4월말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됐다. 하노버 산업 박람회는 IT, 측정기기, 전기전자장비, 자동화 기계 및 설비, 신소재, 에너지 관련 설비 등 전 산업 분야의 기술과 장비를 총 망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박람회로 올해에는 ‘Get New Technology First’를 주제로 세계 66개국, 총 5,175개사가 참가했다. 전체 참가 기업중 외국기업이 총 2,322개사로 전체 45%를..
강제노동과 노동강요 없는 제품/서비스 공급망 구축을 요구하자! 톰슨 로이터 재단의 강제노동척결상 수상자 발표에 부쳐 ILO(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세계 각지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인구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3,600만 명의 여성과 아이들, 빈곤층 및 전쟁 난민들이 불법적인 강제노동과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 이렇게 노동에 대한 비용을 불법적으로 빼앗아 간 규모만도 해마다 1,50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여성, 어린이, 약자, 가난이라는 이유로 농장, 공장, 선박, 광산, 건설, 성매매 등에서 강제노동에 노출된 것이다. 대부분 국가는 노예제를 헌법으로 금지한다. 하지만 보다 현대적인 의미의 노예제를 금지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는 2010년 공급망내투명성법(Transparency in Supply Chains Act)을 제정하였고..
필드컴 그룹, 향후 FDI (Field Device Integration)로의 통합 Integration 방안 추진 글_ 필드컴 그룹(FieldComm Group) 한국 마케팅 위원회 2015년부터 HART Foundation 과 Foundation Fieldbus가 좀더 효과적인 산업 통신의 발전을 위해 필드컴 그룹 (Fieldcomm Group) 이라는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이 이루어 졌으며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향후 추진 전략과 현재까지 진행하여왔던 기술에 대하여 고객사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Promotion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난 11월 15일 서울 종각에 위치한 그랑서울빌딩 컨벤션에서 많은 고객을 모시고 필드컴 그룹(Fieldcomm group)에 대한 현재 추진 상황 및 마켓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가지 기술에 대하여 고객 세미나를 진행하게 ..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 프리시젼 475억에 인수한다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인 에스에프에이(SFA; 대표 김영민)이 에스엔유 프리시젼(대표 박희재)를 475억원에 인수한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간 대규모 인수합병이 성사될 전망이다. SFA는 1998년 삼성항공(현 삼성테크윈)의 자동화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설비 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이다. 현재 디스플레이, 물류, 태양광 분야 장비시장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SFA는 지난해 5,260억원에서 올해는 1조 1,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SFA는 SNU의 최대주주인 박희재 대표이사의 보유지분 3,443,200주 및 신주 6,250,000주(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인수하는 계약을 통해 총 31.02%의 지분을 인수해 SNU의 경영지배력을 보유..
한국CC-Link협회 창립 15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산업용 IoT 시대, 최적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1996년 반도체제조장비를 위한 SEMI 표준으로 출발했던 CC-Link 기술. 아시아 최초의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로 성장한 CC-Link가 1Gbps의 고속 이더넷을 넘어, 이제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를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한국 CC-Link 협회는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CC-Link 패밀리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산업용 연결성 기술인 CC-Link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CC-Link협회(CLPA)가 2000년 일본에서 처음 설립되고, 2001년 한국지부가 설립됐다. 이에 한국 CC-Link 협회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일본에서 탄생한 CC-Link 기술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파..
B&R 산업자동화, 현대중공업과 자동화 솔루션 공급에서 전략적 제휴 유럽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B&R 산업자동화(B&R Industrial Automation Korea)가 자사의 자동화 솔루션을 현대중공업의 각종 자동제어 시스템 (선박자동화 제어시스템, 에너지효율관리시스템(EMS), 스마트배전반 시스템, 고압인버터 제어시스템 등 자동화 솔루션을 필요로하는 모든 분야)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중공업 김동기 팀장, 최병한 상무, B&R HQ 피터 구커 사장, B&R Korea 이인용 지사장) B&R 산업자동화는(지사장 이인용)는 지난 12월 15일에 현대중공업 최병한 상무와 B&R 본사의 피터 구커 사장, B&R Korea 이인용 지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전략적 협업관계 구..
어드밴텍, 인더스트리 4.0 포럼서 제조혁신방안 제시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은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드밴텍 인더스트리 4.0 포럼`을 개최하고, 스마트공장과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구현을 위한 제조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체이니 호(Chaney Ho) 어드밴텍 부회장은 기조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기에서의 제조업은 새로운 기점에 접어들어 혁신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이 요구되고, IIoT와 클라우드에 연결되는 제조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니 창(Jonney Chang) 어드밴텍 기술이사는 인더스트리 4.0에 기반한 제조혁신 방안으로 ’SRP (Solution Ready Platform)’을 제시했다. 이를통해 자동화 하드웨어 시스템에서,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에 IIoT와 클라우드를 통합해 누구나 쉽..
NKT케이블, ABB 고압케이블 사업 인수... 해저 HVDC 전송 사업 진출 NKT 케이블(NKT Cables)이 ABB의 고압케이블(HV) 시스템 사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NKT케이블 역사상 가장 큰 인수규모이다. 이는 총 기업가치 8억 3600만 유로(1조 360억원)에 해당한다. ABB의 고압케이블은 해상 및 육상 전력 전송에서의 AC 및 DC 고압 케이블 시스템의 프리미엄 영역에서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요소로서 대용량의 전력을 먼 곳에까지 전송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2015년 ABB HV케이블은 4억 7200만 유로(5,8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기준으로 이미 2.5배에 해당하는 11억 유로(1조 3640억원)의 수준잔고를 보여주고 있다. NKT 케이블은 ABB HV케이블이 세계시장에서..